1999년에 발매된 6456 미션 컨트롤입니다.저번에 6454처럼 저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인터넷에서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렸기 때문에 https://brickipedia.fandom.com/wiki/6456_Mission_Control
6456 Mission Control 6456 Mission Control은 1999년에 출시된 스페이스 포트 세트입니다. 셔틀 화물칸에서 운반할 수 있는 셔틀과 위성, 미션 컨트롤 센터가 있는 발사대, 연료 펌프와 유성대, 유성, 이를 운반하는 달 배기 등이 들어 있다. 셔틀은 3개의 별도의 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브릭피디아 fandom.com
이번 기회에 알게 된 브릭피디아라는 위키에 기재된 이름을 씁니다.추후 레고 게시물도 이 사이트 이름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상기 사이트에 따르면 본 제품은 오래된 레고 시리즈인 Town 테마의 하위 테마인 Space Port 테마에 속합니다.6454 카운트다운 코너(카운트다운 크루저)도 SpacePort 테마에 속합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우주왕복선, 셔틀발사대, 관제소, 그리고 화물운반차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위 사이트에서는 화물운반차를 moon buggy(월면차)로 소개하고 있네요.
원래는 위 사진의 연료 펌프도 필요하지만 복원할 수 없었습니다.
로우 앵글 샷 3단 우주왕복선이 꽤 기묘해요.
측면.
뒷면이 어릴 때 벌크 상태로 되어 있던 것을 몇 년 전에 복원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부품은 누런 빛이 나고 어떤 것은 정상이고 얼룩이 있습니다.사진을 기준으로 왼쪽 노란 호스도 구겨져서 복구가 안되네요.https://www.toysperiod.com/img/cache/38/0x0/d4e4o5g414f4w5w5n4z5m44426a4k4l4y5v2w5o4g5g4l4y5w2035423z2v2w2u254o2e4u564a4o2p2l2x2.jpg셔틀 운반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레고 버전의 Crawler-transporter래요.무한궤도 특유의 접지력+셔틀 무게로 움직일 때마다 기분 좋은 푸석함이 전해져 발사대 고정 부품에 ‘딸깍’ 끼일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tlantis_on_its_way.jpg) 원래는 대충 이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레고 버전이 확실히 사랑스럽네요.가동 클램프 암 실제 발사대에는 없는 것 같은데… 뭐 중요하잖아요 레고는 낭만인 걸.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요.타워 2층에는 소화기와 여러 공구, 3층에는 건널목…? 잘 몰라서 위 사이트의 단어를 검색해봤어요.gang·plank 아메리카·영국 [ŋŋplŋk] 명사 1. 건너는 판(배와 육지 사이에 다리처럼 놓인 판) 그렇습니다.대충 이런 느낌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미피들은 원래 왼쪽 과학자들은 모자를 써야 하는데 없어서 가발을 쓰고 오른쪽 엔지니어도 한 명 더 있어야 해요.미피들 옷에 프린트된 노란색 테두리, 파란색 바탕 로고가 Space Port 테마 아이콘이래요.베이스 셔틀 발사대, 관제소, 광물 분석대?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베이스 우측에는 지구를 공전하고 있는 어떤 물체를 어떤 물체를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오래되서 그런지 스티커도 슬슬 너덜너덜해요.관제소 이만큼 우주선 근처에 있으면 발사할 때 녹아 버릴 것 같습니다만, 레고이기 때문에 견딜 수 있습니다.창문이라는 창문은 모두 투명한 파란색 부품으로 되어 있고, 이것이 꽤 빛나고 멋집니다.광물 분석기로 보이는 시설물우주왕복선의 실제 우주왕복선보다 조금 더 각지고 단순화되어 있는데, 이러한 각도가 올드 레고의 매력입니다.정면 조종석은 파란색 투명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후부 주 엔진 분사구와 양쪽 궤도용 기동 엔진이 재현되어 있습니다.엔진부는 6454처럼 3개의 버튼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나고 발광기믹이 있습니다.https://youtu.be/sdXSbEpuy-k콰아아아아앙 삐용 삐용 빼레레레레레궤도 왕복선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조종석, 화물실, 엔진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조종석과 화물실이 같은 방식으로 결합되므로 화물실을 제외하고 조종석과 엔진실을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조종석은 1인석! 혼자 왕복선을 운전하고 화물칸을 제어하며 화물을 운반하고 착륙까지 해야 하는 1인 아미입니다.화물칸은 이렇게 열립니다.내부에는 인공위성을 수납하고 있습니다.짐칸 양쪽 뚜껑 윗부분에도 금색 부품이 필요한데 잃어버렸어요.화물칸의 가나담도 재현되어 있습니다.이렇게 인공위성을 공전궤도에 올려놓거나연결부를 바꿔 소행성을 채집하는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셔틀 운반차적당히 평평하고 특수차량 같고 무한궤도가 있어 낭만을 자극하는 차량입니다.뒷덜미노란색, 회색, 검은색 조합은 항상 최고입니다.셔틀운반차 위에 셔틀을 올려봤어요. 윽~외부 연료탱크도 고체연료 부스터도 필요 없어 오비터만으로 지구 중력에서 탈출할 수 있는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레고 세계관입니다.화물 운반차가 작아서 귀여워요.화물을 제거한 모습이라 그런지 공항에서 이런 형태의 차를 몇 개 본 것 같아요.화물을 제거한 모습이라 그런지 공항에서 이런 형태의 차를 몇 개 본 것 같아요.https://www.youtube.com/shorts/2VsJEN7H4Y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