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기 자신을 믿는 힘, 반드시 된다는 확신, 그것이 바로 험난한 세상을 정복하는 최고의 재능이다 / 이현세
살아 생전에 꼭 한번 재기가 싫든 좋든 천재를 만나게 된다.대다수 우리는 이 천재와 경쟁하고 상처투성이가 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그리고 평생 주눅 들고 사느냐, 혹은 자신의 취미와 재능과는 관계 없는 직업을 갖고 평생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산다.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할 수 없는 천재를 만나기란 무서운 잔인한 것이다.어릴 적 동네에서 그림에 대한 신동으로 학교에서 만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 받은 만화계에 입문한 동료들을 만났을 때 제 재능은 도토리 키 재기라는 것을 알았다.그러나 그 중 1명의 천재를 만났다.저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정도 매일 철야게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다.나의 작업실은 2층 다락방에서 매일 두부 장수 아저씨의 종소리가 들리면 남이 잠 자는 시간만 나는 더 살았다는 만족감으로 어렵게 쌓인 원고 용지를 껴안고 자곤 했다.그러나 그 친구는 한달 내내 술만 마시고 있었는데 몇일도 갈아서 가져와원고에서 내 원고를 휴지로 만들었다.나는 타고난 재능에 대해서는 반감도 하고 이를 악물고 그 친구와 경쟁도 하고 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의 상처만 커지고 갔다.만화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작가가 되려는 생각은 점점 멀어졌다.나도 기가 죽고 상한 마음으로 현실과 타협하며 사회에 나가야 할 시간이 왔다.그러나 저는 만화에 열중했다.새 학기가 열리면 이 천재들과 싸우고 이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반드시 강의한다.그것은 천재들과 절대 정면 승부를 하지 말라는 얘기다.천재를 만나면 먼저 보내어 주는 것이 상책이다.그럼 훼손될 필요는 없다.작가의 길은 장거리 마라톤이지 단거리 승부 아니다.천재들은 항상 먼저 가는 것으로, 먼저 가서 뒤돌아보면 세상이 하찮은 것으로, 그리고 어떤 닛신의 벽에 만난다.인간이 절대 넘지 못하는 신의 벽에 만나면 천재는 좌절하는 방황하다, 스스로를 파괴한다.그리고 죠은네은 일자리를 잃고 멈춰선다.이처럼 천재를 먼저 보내고 10년인 20년이든 자신에게 있다는 뜻으로 나날을 꾸준히 걷고 있으면 어느 날 머물고 버린 그 천재를 제치고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산다는 것은 오랜 세월이 걸친 장거리 승부인 절대 단거리 승부 아니다.만화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한다.그렇다면 매일 스케치북을 가지고 10장의 크로키를 하면 된다.1년에서 3500장을 쓴다, 10년에서 3만 5000장의 포즈를 취하게 된다.그 중에는 모든 인간의 자세와 패션과 풍경이 있다.한마디로 세상에서 그린 것 없는 것은 거의 없는 것이다.그것에 좋은 글도 쓰고 싶다면 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하면 된다.가장 정직하게 내면 세계를 파고드는 설득력과 모든 상상의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가지게 된다.자신만 경험한 가장 솔직한 이야기는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만화가 이·두호 선생님은 항상”만화는 엉덩이 그리고”와 후배들에게 조언한다.이 말은 언제나 나에게 감동을 준다.생애를 작가로서 살아가려면, 피곤하지 않은 집중력과 지구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가끔 지구력의 한 천재도 있다.그런 천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인 보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그런 천재들은 너무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우리에게 주는 우리의 길을 제시한다.나는 그런 천재들과 동 시대를 산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게 행복하다.나 같은 사람은 그저 잠 자기 전에 한장의 그림을 그리면 좋다.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한 걸음 더 걸어 보면 어느 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그것이 정상이며 산이며 내가 원하는 것은 제가 원하는 만큼 있으면 좋은 일이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저자 이현세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4.02.17.
02 우리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자기 이유로 살아라
글로싱
공부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세계의 어떤 일이라도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여러분은 자기 계발이나 공부를 하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좋은 성적에 좋은 학력, 그리고 좋은 자격증이나 직업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계시나요?과외 없는 강 전 시골 마을에서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아즈마 마코토 대학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박·송효크 작가.이 작가가 2015년 발간한 책” 이렇게 공부를 재미 있게 되는 순간”이란 책에는 왜”공부”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쓰고 있습니다.”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공부의 본질이 『 경쟁 』이 없는 성장”이라는 점입니다.다른 놈을 이기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공부의 본질은 “성장”입니다.넘어져서 보고 깨져도 보고 기꺼이 좌절하고 보세요.그리고 툭툭 털고 일어납니다.부러진 뼈가 붙자 더 굳게, 내 영혼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 보세요.”정신적 성장과 성숙하는 자신의 인생, 이런 일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해야 되지 않을까요?특히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니,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내 이유로 살아라’ 저자 김명곤 출판 페스트북 출시 2022.03.02.’내 이유로 살아라’ 저자 김명곤 출판 페스트북 출시 2022.03.02.이렇게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저자 박성혁 출판 다산북스 출시 2020.07.27.03 당신이 만약 보통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 자기 이유로 살아라오늘은 왜 보통 사람이라면 평생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문현답 3개를 소개하겠습니다.이·효은세 만화 작가님과 박·송효크 작가의 글에 덧붙여서 읽어 보면 좋다고 생각하겠으니 함께 보냅니다.우선 신·영복 선생님은 “공부”에 관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공부는 달팽이도 한다.한여름의 비바람 속으로 자신의 머리 만한 물 폭탄을 맞으며 바람에 떨어지지 않도록 힘쓰면서 책은 읽지 않지만 공부한다.세상과 치열한 부딪치며 전신에서 공부한다.공부는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이 하는 것이다.살아가는 것 자체가 공부이다.세상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가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공부이다.둘째,”백세 일기”의 저자 김·형석 교수의 이야기에요.사람은 항상 공부를 해야 합니다.뭐든지 배워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정신이 늙어 버립니다.사람들은 몸이 나이를 먹으면 정신이 붙어 늙는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습니다.자신의 노력으로 정신은 늙지 않습니다.그 때는 몸이 마음에 따라옵니다.강연에서 지방에 가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그럼 거기서 지방 유지들을 만납니다.장관을 지낸 사람, 교수를 지낸 사람들도 봅니다.이야기를 하다 보면 모두 나보다 정신이 늙었어요. 왜 그럴까?가만히 생각했습니다.결국 장관직을 마치고 정년 퇴직하고 일도 않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일과 공부를 안 하으면 몸도 마음도 빨리 늙습니다.공부가 따로 있나요?독서할 거예요.취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취미도 일의 하나입니다.100년을 살아 보면 알았습니다.일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노는 사람은 건강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교육자, 하이타니 켄지로”생각”이라는 책에서 깨달은 것입니다.”공부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 때문은 아닙니다.인간이 공부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합니다.”‘내 이유로 살아라’ 저자 김명곤 출판 페스트북 출시 2022.03.02.’내 이유로 살아라’ 저자 김명곤 출판 페스트북 출시 2022.03.02.하이타니켄지로의 사고방식 저자 우에다니 겐지로 출판 양철북 발매 2016.11.07。하이타니켄지로의 사고방식 저자 우에다니 겐지로 출판 양철북 발매 2016.11.07。백세일기 저자 김현석출판 김영사출시 2020.04.13。04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자기 이유로 살아라내 생각”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좀 더 현명한 좋은 사람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책이나 남에게서 배운 지식을 자신의 인생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면서 슬기롭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그런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세상에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한양 대학 동 아시아 문제 연구소의 전·우영 연구 교수의 말씀을 전하면서 힐링 레터를 작별합니다.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경험이 늘면서 인격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공부해야 무지가 늘어 절제하지 않으면 탐욕이 늘어 성찰하지 않으면 뻔뻔스러움만 늘어납니다.인간은 자신이 퇴화하는 유일한 동물입니다.그래서 오늘도 모두 자신이 서는 자리에서 ‘인생 공부’ 힘내세요.그리고 멀리서 응원합니다.https://youtu.be/z-7MGy6SaMM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조금 더 현명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책이나 타인으로부터 배운 지식을 자신의 삶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그런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세상에도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정우영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님의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힐링레터를 마치겠습니다.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경험이 늘어나고 인격이 높아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무지가 늘고 절제하지 않으면 탐욕이 늘고 성찰하지 않으면 뻔뻔함만 늘어납니다.인간은 스스로 퇴화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입니다.그러니까 오늘도 모두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인생공부’ 열심히 하세요.그리고 멀리서 응원할게요.https://youtu.be/z_7MGy6SaMM#평생 #공부 #이유 #짧고좋은문장 #좋은글 #자기계발 #짧은명언 #좋은문장#글씨#배우기#성장#성숙#학습#인생명언#명언집#집음 #추천 #자기개발 #동기부여https://www.youtube.com/shorts/yq2tsJzWf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