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버노트를 떠난 이유 ┃에버노트 대체 노트 앱 ┃에버노트 장점과 단점
2014년부터 10년간 자주 쓰던 에버노트를 최근 떠났다. 더 이상 원활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 다른 노트로 이전했다. 에버노트를 사용해 다른 노트 앱을 찾아보며 세운 나의 노트 사용 기준과 나름대로 10년간 사용해 본 에버노트 기능을 소개하며 장단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개인의 취향과 주관이 100% 반영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에버노트는 내가 정착한 첫 번째 노트 앱이고 10년간 이를 기본으로 알고 살아왔고 원하는 노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다른 노트 앱을 찾아도 비교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평소처럼 쓰고 정리하다보니 엄청 길어졌어
에버노트를 사용해 대체 노트 앱을 찾으면서 성립된 내가 원하는 조건 우선순위대로 작성했는데 조건이 에버노트의 특징이기도 하다.무료노트 기능 충실한 아이폰+윈도우 사용가능&동기화 원활디자인(폰트)/접근성 백업&다른 앱과 호환성 기타기능(위젯, 테마 등)
PC버전 / 에버노트의 전원을 켜고 바로 보이는 업그레이드 버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사용하지 않는다
첫째. 무료 버전으로 사용 가능, 지금은 제한이 너무 많아졌지만 처음에 가입해서 몇 년 동안은 특별한 제약 없이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지금도 무료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23/12/7 기준으로 무료 버전 이용자는 노트북 1개, 노트북 50개만 생성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다. 이것이 무료 버전으로 사용하는 동안인지 한 달에 한 번인지는 잘 모르겠다 둘째, 노트 기능에 충실 + 부수 기능 노트 앱답게 기본적인 라이팅 기능에 충실한다. 글자 서식도 다양하고 웬만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지금 새로운 글을 쓰려니 이렇게 막힌다 ㅋㅋㅋ 요금제는 1년에 99,000원?지금 2024년이니까 가격이 오르겠지,,
기존 글들은 여전히 수정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캡쳐를 해보시면
기존 글들은 여전히 수정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캡쳐를 해보시면
오른쪽에 드래그 하면 많은 기능이 있고, 화상이나 오디오 등 다양한 파일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아주 유용하다.노트북(카테고리)로 나누어 글의 종류별로 작성하는 것이 정말 편리하다.그래서 저는 매년 새로운 폴더를 만들어 일기를 쓰곤 했다.이것이 노트 앱의 기본이라 생각한 정렬은 최신&조정 순서가 된다.셋째, iPhone+Windows사용 가능&동기화 원활 가끔 다른 앱도 사용하면서 세우게 된 기준.2019년부터 iPhone사용, 노트북은 윈도 버전을 계속 사용하면서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앱이 필요했다.에버 노트는 당연히 가능!안드로이드>에버 노트에 옮겨오고 좀 문제가 있었지만, 노트북 컴퓨터가 로그인되어 있어 다행히 자료를 구할 수 있었다.
여담이지만 블랙베리를 쓸 때도 에버노트를 썼다. 지금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블랙베리 전용 OS가 있을 때 블랙베리 버전의 에버노트도 있었다
블랙 베리 클래식의 에버 노트, 그리고 동기화가 진행되고 있다.휴대 전화로 작성하면 바로 노트북도 동기화된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가끔 오류가 나오기는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넷째, 디자인, 그리고 접근성,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접근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한번 노트가 생긴 것을 보고 쓰고 싶지 않은 사람…)앱+웹 함께 깨끗하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고, 쓰기 쉽게 접속이 좋다.어떤 설명이나 공부를 할 필요가 없어 설치하자마자 바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있고 간단하고 전혀 불편이 없다.색감도 기본적으로 흰 바탕에 녹색 코끼리의 아이콘의 형식이므로 깨끗하고 귀여운 분으로 자체도 예쁘다.나는 노트를 많이 쓰는 편이어서 내부의 폰트도 매우 중요하지만 에버 노트는 생각이 없었다.웹에서 서체는 물론, 폰트 크기도 설정할 수 있다.( 예쁘고 직관적으로 되어 접근성이 좋다는 말!)5번째. 백업& 다른 앱과 호환성 있는 백업 파일을 여러 버전으로 변환될 수 있다, 속도도 빨라진다.솔직히, 에버 노트에서 가져온 것은 아니지만, 내보내기가 아주 잘 되어서 잘 나갈 것이라고 추측 중, 그리고 에버 노트가 많이 사용된 앱이어서 다른 앱과 호환성이 아주 좋아!6번째. 기타 유용한 기능 위젯)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없으면 외롭고 기능.그런데 반응 속도가 조금 느린 편에서 아이콘에 접속하는 것도 별 차이가 없이 잘 쓰지 않았다.테마)이는 다른 앱도 비슷하지만 에버 노트도 기본적인 주제를 지원한다.라이트/다크/시스템에 맞추어 적용 앱과 웹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나는 iPhone이 다크 모드이므로 앱은 다크 주제로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라이트 테마로 사용했다.화상 첨부와 내부 문자 검색이 가능)사진 및 기타 화상, PDF등 여러 종류의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화상 등은 내부에 쓰고 있는 글씨도 검색할 수 있고, 기본 노트북 컴퓨터 폴더를 지정해서 빨리 작성하면 지정된 폴더에 자동 저장된다.이전은 몰랐는데, 노트가 많이 쌓였다가 진가를 발휘한 기능(마음에 든다)의 마음에 드는 기능이 정말 유용하다.카테고리에 관계 없이 한 문장을 마음에 찾기 추가하고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좋다.그래, 이 전의 글은 너무 화가 난 채 홧김에 작성한 거라서www이번에는 침착하고 일시 에버 노트를 잘 쓰던 사람으로서 사용한 당시의 좋았던 점을 나열했다.이제 매일 다른 앱을 쓰고 있으니 점점 멀어지는 것을 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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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폴더 분류)
내가 에버 노트를 떠난 이유:갑자기 유료화 전환 요청 및 새 공책 생성 불가.단점은 지속적인 유료화 광고 그리고 무료 사용 부분 축소, 최대 단점이다.240113, 지금 컴퓨터에서 열자 축소가 아니라 저는 무료 버전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이야, 광고하는 것은 좋고 팝업이 나오는 것도 당연히 참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하는 노트의 수를 제한하고 노트북(카테고리 생성)의 생성 수를 제한하고 왔다.결정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지난해 12/7로 그랬는지 갑자기 노트 생성 개수는 50개, 노트북(폴더)생성 개수는 1개로 제한되기 시작했다.노트북 컴퓨터에서 계속 해당 통지가 나오고 노트를 만들 수 없어 일단 휴대 전화로 했지만 잘 되어서 일시적으로 광고인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저의 잘못된 생각이었다.동기화할 수 있는 장비도 예전에는 3대 이상이었지만 언젠가부터 2대로 줄었다.”지금은 노트북+휴대 전화 1대로 보인다 것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 이 부분 때문에 다른 노트에 이미 탄 사람들의 리뷰를 많이 봤다구.”그러나 그때 나는 휴대 전화 한대+노트북 한대 동기화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른 장치는 모두 취소하고 사용했다.Evernote작성 시 표시되는 통지 창근데 노트 자체를 생성할 수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지.. 백업하고 떠나야지.심플노트/에버노트 지금 정착해서 사용 중인 #심플노트 #에버노트와 좀 비교! 몰랐는데 에버노트가 진회색이었어 ㅎㅎ 심플노트는 검정백업을 하면서 이전 노트들을 찾아보다가 수정되어 들쭉날쭉해진 일기의 날짜들 ㅋㅋㅋ 안녕 에버노트#에버노트대체앱 #노트앱 #에버노트백업 #Evernote #에버노트앱 #에버노트장단점 #에버노트대체 #블랙베리클래식 #블랙베리#클래식#에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