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던 차는 친척에게서 받은 차였습니다.이제 그 때도 상태가 별로 좋지 않자 2년 정도 타고 처분했습니다.처음에는 운전에 익숙하지 않고 잘 몰라서,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욕심이 나왔습니다~에서 처분하고 알아보니 신차는 또 너무 비싸다는 것도 있고 중고로 한번 알아봤습니다.저는 SUV보다는 세단에 더 욕심이 나왔는데.여러가지 제 취향을 고려하면 렉서스 es300h중고 차를 한번 볼까 생각했다.집 근처나 회사 근처에 있는 매장은 물론, 카페 등을 보고 돌때 유명한 곳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여기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당장 가게에는 못 갔어요.우선 전화로 예약하고 쉽게 상담도 했습니다.리뷰대로 보유 물량이 많아서인지 렉서스 es300h의 중고도 곧 있어 물건을 체크하고 주셨네요.렉서스 es300h중고 차는 준대형 세단인데 디자인부터 스포티한 감성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그릴은 모래 시계 모양의 L-SHAPE그릴이라서 눈길을 바로잡았습니다.직분사와 항만 분사를 병행하는 D-4S엔진과 전기 모터에서 효율성, 출력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최대가 약 218ps, 최대 토르크 22.5kg.m까지 나옵니다.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정숙하면서 매끄러운 속도감을 주고 있습니다.리어 시트에는 V블레이드가 적용되고 있어 강성을 강화하고 높은 조정 안정성도 주었습니다.
물론 렉서스 es300h 안전사양도 남부답지 않게 장착돼 있었습니다.전방에는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 카메라가 있어 감지 기술을 모두 포착했습니다. 긴급제동보조시스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컨트롤, 차선추적 어시스트, 오토매틱 하이빔 등 도로가 아닌 눈길과 빗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해 밤에도 낮에도 안심하고 드라이브할 수 있게 됐습니다.여기에 트리플 LED 헤드램프는 미래지향적 인테리어를 완성하거나 시인성까지 더욱 강화돼 운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네요.바로 매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매장에 갔는데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기도 하고 주차장에 차가 정말 많아서 잠시 전시 구경하듯 구경하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실장님이 먼저 안내해주셔서 사무실에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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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보면서 설명도 하고 주고 금방 조회나 점검 이력도 확인합니다.사실은 하이브리드 차는 처음이라 렉서스 es300h의 중고 차가 좋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실장이 직접 모니터를 함께 보면서 특징과 장점 등도 모두 설명하고 주었습니다.저는 2021년형 모델을 봤으니 거의 신차와 똑같이 느꼈습니다.렉서스 es300h중고는 휘발유 하이브리드 연료를 사용하는 데 복합 연비사 17.2km/L까지 나오고 매우 만족했습니다.등급은 es 300h하나만으로도 대신 트림이 럭셔리, 럭셔리 플러스, 이그제큐티브의 3종류로 나뉘어 있더군요.파생 모델로 기본 모델은 물론, 스포츠, F스포츠 등 용도에 맞추어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렉서스 es300h형이 너무 적어, 킬로 수도 당연히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2.2만킬로밖에 되지 않은 탓인지 새 차와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웃음)아까 말한 것처럼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이었습니다.무엇과 가장 최고급의 트림인 실행입니다.그 전에 차에 불만이 있은 탓인지, 최고급 트림이라는 곳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후후, 아무래도 차에 타고 보니 옵션 등은 많을수록 좋아요.이렇게 환율은 5200~5600만원대였던지만.여기서는 아이바는 표로 만들어 보이곤 합니다.수수료 부분에서 최대한 거품을 없애니 확실히 합리적인 가격대를 보이고 주었습니다.색깔은 검정색으로 했습니다.아무래도 도로에서 잘 보이는 색도 있었고, 나는 준대형 세단에서는 흑이 제일 좋아 보였습니다.
실장과 직접 렉서스 es300h의 중고를 봤는데 외관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거울처럼 얼굴이 보일 만큼 광택이 장난 없었어요.도색이나 상처도 없었어요.그릴을 보면 중간에 청소도 못하고 예뻤고 타이어 휠도 마찬가지였습니다.듣고 보니 이미 상품화 과정은 끝나고 내부도 꽤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운전석에 앉았더니 브라운 컬러 가죽 시트가 나를 먼저 환영했습니다.앉자마자 편한 승차감으로 잠시 여기에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다.헤드 업 디스플레이가 있으니 너무 눈을 돌리지 않아도 편하게 속도 정보 등도 바로 보셨군요.그리고 센터 후에이시아의 상부 디스플레이가 크고, 내비게이션도 한눈에 보였습니다.지도가 3D에 보이니까 알기 쉬웠습니다.기어 봉을 움직이고 보면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조작할 수 있으니 빨리 렉서스 es300h를 시운전하고 싶었어요(웃음)그리고 뒷줄 암레스트에는 열선 시트와 함께 온도 조절도 할 수 있으니까 탑승자들도 아주 편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가족을 태우러도 좋아 보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매장의 주위를 돌아 보았습니다.엑셀을 밟으면 부드럽게 가속이 올라갑니다.전기 모터를 사용 때는 분명히 정중한 것으로 아주 편안하게 운전했습니다.시운전하며 모르는 것은 모두 실장에 들기도 했습니다.실장이 자신의 차를 보게 물건을 꼼꼼히 보고 주고 나도 안심하고 시운전을 마쳤습니다.사실 매물을 볼 때 엔진 룸을 보아서 별로 볼 생각 못했어요.여기에서 직접 출고전에 차량 하부 점검 등 안전 점검을 모두 실시하고 주실 거죠.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덕분에 싼 금액으로 만족으로 샀습니다.나중에 또 오면 중고 차를 보러 여기에 오고 싶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카페로 이동할 수 있는 ☆띠띠팡 중고차 신길수 실장 : 네이버 카페 띠띠팡 중고차 각종 TV에서 극찬한 양심딜러 띠띠팡카 다수 방송출연 매체에 추천으로 보도된 곳 cafe.naver.com띠띠팡 중고차 신길수 실장 : 네이버 카페 띠띠팡 중고차 각종 TV에서 극찬한 양심딜러 띠띠팡카 다수 방송출연 매체에 추천으로 보도된 곳 cafe.naver.com띠띠팡 중고차 신길수 실장 : 네이버 카페 띠띠팡 중고차 각종 TV에서 극찬한 양심딜러 띠띠팡카 다수 방송출연 매체에 추천으로 보도된 곳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