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의 이권재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제도시 발전능력을 강화한다.

<반도체산업 이해도 높이고 경제도시 발전역량 강화>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미래 먹거리이자 경제도시 오산의 밑거름이 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구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공준진 마스터를 초청해 ‘반도체산업과 오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직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단순 가전부터 스마트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 반도체 산업을 알아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베드타운이 아닌 경제자급도시 오산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래 먹거리이자 미래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을 우리 직원들이 잘 이해한다면 일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시정 주요 과업인 반도체 산업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경제자급도시 오산의 기초를 닦는데 힘이 되는 역량이 강화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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