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체험 서귀포감귤체험 제주감귤따기체험 제주농원 여행일 : 2022년 10월 13일 /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얼마 전 제주 여행에서 만난 풍경 중 하나는 노란 귤이 매달린 귤 밭입니다.옛날에는 대학의 나무로 불릴 만큼 귀중한 과일 나무로 귤 나무가 몇개 있으면 아이들을 대학까지 보냈다고 합니다.새콤한 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므로 지인과 함께 제주 귤을 체험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농원체험귤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1로 890
제주농원체험귤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1로 890
제주에 사는 지인분이 소개해주신 서귀포 감귤체험농장 제주농원을 네비로 찍어 찾았는데 도로변에 파란 지붕이라 찾기 쉬웠어요. 눈앞에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체험은 맞은편 농장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귤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네요. 체험은 1인당 5,000원이래요. 그리고 나무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맛을 보고 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바구니는 3인 가족용이라고 합니다. 귤 가격도 물어보고 택배 포함해서 가격을 물어봤더니 그날 시세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하우스 귤보다 노지 귤의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벌써 침이 고이기 시작하네요. 맞은편 체험장 가기 전에 여기 카페가 있다고 해서 귤밭 좀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감귤체험 제주농원에서 두 개의 전통 초가집에 있는데 하나는 제가 갔을 때 카페에서 공사 중이어서 하나를 더 둘러봤는데 포토존에서 딱 좋았어요.
아시는 분이 바닥에 앉아서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초가집 앞에 가면 정말 카페처럼 꾸며놨네요. 귤밭 뷰가 있는 스몰 카페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농장 사장님이 모델까지 해주셨는데 정말 멋있네요. 귤밭 안에 제주 전통 초가집이라 정말 매력적인 풍경입니다. 제주농원에서는 제주감귤 따기 체험을 두 군데 운영하고 있는데 바로 건너편 귤 수확이 좀 빨라서 여기는 좀 늦대요.
맞은편 서귀포 귤체험농장은 10월 초부터 꿀따기 체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쁜 초가집 카페가 완성되면 다시 찾아야 할 것 같네요.
체험을 위해 건너편 귤 체험 농장으로 이동했는데 건물 밖에는 대형 현수막이 노란색으로 걸려 있어서 눈에 띄네요.건물 옆에는 포토존도 만들어놨는데 문구가 정말 재밌네요. ‘너는 귤 먹을 때가 제일 예뻐’라는 문구가 적혀있네요 귤체험도 하고 예쁜 추억도 만들 수 있겠네요.제주감귤체험 제주농원에서 기념품용으로 황금향기 등을 판매하고 있고, 또 다양한 종류의 귤도 판매하고 있으니 체험이 끝난 후 기념품용으로 보내도 될 것 같네요.본격적으로 제주 감귤 따기 체험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바구니와 가위를 줄 건데 가위는 귤을 딸 때 싹둑 자르라고 했어요. 귤밭에서 사장님이 시범을 보여주셨는데 쉽게 따겠네요.여기에는 노랗게 익은 귤이 매달려 있네요. 귤밭마다 수확하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무마다 맛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맛을 보고 따라고 할게요.술술 열려 있는 귤을 보니 벌써 침샘이 폭발하는 것 같네요. 1인당 1킬로에 5000원이라고 하니, 신선한 귤도 농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귤나무는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쉽게 체험할 수 있겠네요. 빛나기 쉬운 쪽 귤이 당도가 높대요. 아무래도 과일은 일조량이 중요한 것 같네요.같이 갔던 지인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또 사장님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워낙 귤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주문량도 많고 체험객도 많아서 사장님이 제일 바쁘대요.다른 과일보다 쉽게 까서 먹을 수 있는 귤을 좋아해서 집에는 귤이 떨어지지 않는데 체험이 끝나면 몇 박스 택배로 보내야 할 것 같네요. 제주감귤 체험에서 직접 맛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눈 깜짝할 사이에 귤을 하나 가득 땄네요. 맛을 보기로 했는데 반으로 잘라서 입에 넣었는데 새콤달콤한 맛과 단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귤을 따서 숙성시키면 신맛을 내는 것도 단맛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는 나무에서 갓 딴 신맛이 강한 귤이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귤을 새콤달콤해야 맛있나봐요.하나 맛보게 되면서 자꾸 먹고 싶어지는 신맛이라 금방 따서 입에 가져가기 바빠지네요. 매달린 귤만 봐도 행복해지네요. 제주농장에서 따서 맛보는 신선한 귤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제주도에서 귤을 재배한 역사는 1,000년 가까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점점 개량되어 지금의 귤 맛을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귤도 품종이 다양하대요.감귤의 종류에는 극조생류, 조생류, 만감귤류, 금감귤류, 오렌지류로 먼저 분류되며 극조생류에는 1남1호, 임기조생, 미야모토조생, 한라조생, 삼매조생, 고림조생, 신천삼초 그리고 신익조생 등의 수많은 품종이 있다고 합니다.육지보다는 따뜻한 지방인 제주에서 재배하기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귤은 온도가 중요하대요. 제주 감귤 체험을 하면서 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네요.서귀포 감귤체험농장 제주농원에서 제주감귤 따기 체험을 하면서 처음에는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많이 안 먹었는데 큰길이 부르더라고요. 정말 실컷 먹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이번에는 식사 전에 체험을 해야 할 것 같네요.제가 딱 좋아하는 귤 맛을 보고 원하는 만큼 많이 먹기도 했어요.지인과 둘이서 체험한 귤을 차에 두고 먹기로 하여 택배로 집과 지인분들께 몇 박스 선물용으로 보내드렸습니다.신선한 귤도 마음껏 먹고 제주감귤 따기 체험은 가족들과 함께 와서 추억 쌓기에도 좋고 또 데이트 코스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주감귤 체험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왔는데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다음 제주여행에 또 하고 싶은 체험이 되었습니다.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주감귤 체험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왔는데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다음 제주여행에 또 하고 싶은 체험이 되었습니다.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주감귤 체험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왔는데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라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다음 제주여행에 또 하고 싶은 체험이 되었습니다.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성1로901 영업시간 : 평일 09:00~18:00 체험요금 1인당 5,000원, 1kg 테이크아웃 가능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제주농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1로 890제주농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1로 890제주농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1로 890순수 시대의 풍경 사진 갤러리 사진/글 주세환 Copyright @ Ju Sea-Whan All right Reserved PHO TOBY JUSAE W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