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최초의 지식백과 블루래빗키즈 4세부터 읽는 유아 전집
요즘 6살 아들이 저녁 먹고 샤워하고 나서 꼭 하는 루틴이 있어요.내 방에 들어가서 블루래빗 키즈 디스커버리 최초의 지식백과를 한 권 가지고 나오는 일입니다.책이라면 좀처럼 먼저 읽기 귀찮았던 아이가 스스로 읽으려고 들고 나오는 것을 보면 감탄하기도 하고 가져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식의 발견 STEP0
노란색 표지로 되어 있는 15권은 스텝 0으로, 4세 아동부터 읽기 쉬운 책입니다.곤충, 새, 어떻게, 왜 등 유아들이 전반적으로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기초가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첫 지식백과 전집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이유는 지금 글씨로 아직 글씨를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도 보기 쉽다는 점입니다. 또 글이 많지 않고 핵심적인 내용만 짧게 쓰여져 있고 책이 두꺼워도 금방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만 지식을 습득하는 4세, 5세, 6세 유아의 경우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잖아요.그런 점에서 다채로운 사진과 곳곳에 있는 지식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놀라움을 제공해 줍니다.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스텝0이고 곤충입니다.다른 책을 한 권 읽고 마지막으로 꼭 곤충을 꺼내 매일 반복하듯 읽곤 합니다. ㅋㅋ 서던호커잠자리 저에게도 이름이 낯선 곤충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콩벌레라는 볼벌레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각 곤충의 첫 시작 페이지에는 손과 비교하여 곤충의 크기를 표시하고 있습니다.와, 엄마, 이 곤충은 손가락보다 작다. 이거보다는 크네?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휙 넘기고 다시 읽을 때는 좀 더 작은 글씨도 읽어보고 점점 지식의 확장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즐거운 활동으로 흥미를 높입니다!챕터 마무리에는 즐거운 활동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활동,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읽어보는 활동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글을 아직 다 읽지 않은 어린이도 그림만으로 어떤 글자가 들어가는지 바로 확인하기 쉬워 4살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그림은 아이가 맞추고 옆글은 엄마나 아빠가 읽으면서 함께 활동을 마칠 수 있습니다.오늘은 4살부터 읽기 좋은 디스커버리 초지식백과 STEP0에 대해 알아봤는데요.4살, 5살 첫 지식 전집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블루래빗키즈통합지식백과는글씨를잘모르는유아도즐겁게읽으면서지식확장이가능한책이었거든요. 지금 걸어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쭉 봐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오늘은 4살부터 읽기 좋은 디스커버리 초지식백과 STEP0에 대해 알아봤는데요.4살, 5살 첫 지식 전집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블루래빗키즈통합지식백과는글씨를잘모르는유아도즐겁게읽으면서지식확장이가능한책이었거든요. 지금 걸어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쭉 봐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이 포스팅은 블루래빗 키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유아전집 #4세전집 #5세전집 #6세전집 #블루래빗 #디스커버리초지식백과 #초지식백과 #어린이상식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