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책 처방전 –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 노인병내과 김철호 교수

나이가 들면 온몸 구석구석 안 아픈 데가 없죠. 365일 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하고 싶은 것은 모두의 소망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체적 노쇠,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치매나 뇌졸중 등 각종 중증질환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가지고 노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고령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7.5%를 넘어선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평균 수명 연장으로 고령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노인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노후를 위한 경제적 문제만큼이나 의학적인 문제도 중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병은 예고를 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특히 어르신 부모님은 면역력이 약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어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중병이나 응급상황에는 바로 병원에 가야 하지만 그 전에 앓았던 질병에 대한 주의사항이나 치료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질병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유튜브에서 건강관리를 합니다.그러나 잘못된 건강 정보를 제거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는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노인병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와 노인전문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마음으로 종합적인 노인건강관리와 노인환자를 간호하는 학부모를 위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노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 한 권으로 집약돼 있다는 점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치매, 호흡곤란, 골다공증, 요통,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을 소개하며 365일 건강한 부모님을 위해 활용하면 좋은 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노인증후군, 2장 노인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과 질환, 3장 가정에서 간호하기, 4장 노인을 위한 의료시스템 등 의학, 간호, 영향, 약제에서 노인복지서비스까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가정에서 노인을 돌볼 경우 필요한 조치법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지만 말 그대로 집에 한 권씩 두고 틈날 때마다 찾을 수 있는 우리 집 주치의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젊었을 때부터 건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관리해야 보다 활동적인 노년기를 보낼 수 있습니다.우리 몸은 낡은 차처럼 폐차를 하고 새로 살 수 있는 차와는 달라요. 아무래도 우리 몸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질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철호 교수 및 의료진은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음과 같은 실천 방법을 책에서 6가지로 정리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노인들을 위한 이야기는 ‘노인을 위한 치료 백과’ 책에서 만나보세요!

보다 자세한 노인들을 위한 이야기는 ‘노인을 위한 치료 백과’ 책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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