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남성시계 추천 김수현이 착용한 멀티포트 TV 빅데이트 발롱체리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타일링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 속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손목시계는 관심을 갖게 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이번 시즌 미도에서 새롭게 선보인 남성시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미도의 다양한 시계 중 50년 만에 다시 선보이게 된 멀티포트 TV 빅데이트의 경우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40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더해 12시 방향 빅 데이트 날짜 창과 루미노바 마감이 미도만의 감각적인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사양을 보면 파워 리저브가 최대 80시간 제공되며 노화에 탁월한 내성을 자랑하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돼 관리 측면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

간단한 사양을 보면 파워 리저브가 최대 80시간 제공되며 노화에 탁월한 내성을 자랑하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돼 관리 측면에서도 큰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

스트랩으로 가죽, 메탈 등으로 활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오렌지 러버 밴드와 그레이 다이얼의 조합은 미드만의 상징적인 컬러 조합이라 그런지 세련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김수현 씨의 경우 셔츠,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된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평소 데일리 남자 시계 추천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곧 출시 예정인 미도의 발롱 체리 시계입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특징인 제품이기 때문에 평소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42mm 블루 다이얼에 선레이 새틴 마감으로 안정감을 주며 캘리버 60이 탑재되어 최대 300m 방수와 최대 600시간 파워 리저브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너무 많은 분들이 남자 시계 추천으로 고르시는 미도의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 제품입니다. 해당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라 그런지 다시 살펴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특유의 밝은 핸즈와 함께 베이지 스펄미노바를 통해 더욱 가독성을 높였으며 캘리버 80이 탑재되어 최대 100m 방수와 최대 80시간 리저브를 제공해 디자인과 기술 전문성까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계절 내내 착용할 수 있는 미도 손목시계 3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았습니다. 특유의 클래식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평소 데일리워치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I DO] NEW 멀티포트 SSG.COMwww.ssg.com

*본 포스팅은, 해당 「미도」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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