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사용해도 괜찮아, 부드럽게 진행되는 위스키 「골든 블루 사피루스」

안녕하세요, 도시의 고양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위스키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라는 것입니다 트레이더스 위스키 코너에서 무엇을 마셔볼까 구경하기에 저렴한 가격 + 매우 세련되어보이는 패키지 케이스를 장착하고 있었어요!(오늘은 당신에게 정했어-!!!)

눈에~ 쏙 들어오는 쏙 빠진 파란색 케이스, 위스키 병 모양도 예쁘고, 잔까지 패키지로~ 450ml에 2만원대 가격! 위스키 맛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적당하면 아주 나이스~.가격대 대비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작은 선물로도 좋습니다.(내가 방문한 트레이더스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함께 쇼핑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눈에~ 쏙 들어오는 쏙 빠진 파란색 케이스, 위스키 병 모양도 예쁘고, 잔까지 패키지로~ 450ml에 2만원대 가격! 위스키 맛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적당하면 아주 나이스~.가격대 대비 고급스러움이 느껴져 작은 선물로도 좋습니다.(내가 방문한 트레이더스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함께 쇼핑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핸드크림을 바르고 만져서 손가락자국이 남은게 흠이긴 하지만; 골든블루 사피루스 이름답게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위스키입니다 골든블루 케이스의 디자인과 색이 너무 예뻐서 정말 위스키를 보관하는 자리에 통째로 장식해두고 싶습니다 후프케이스 뒷면에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로 만드는 하이볼 레시피가 QR코드로 소개되어 있는데 찍어보니 인스타그램으로 넘어오던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 아주 간단한 레시피 하나였는데 골든블루 30 : 탄산수 120 : 레몬은 취향대로 (생략가능) *조금만 섞어~ 저는 싫어요!!! 이 레시피는 너무 싫었어요 아무 맛도 없는 탄산수를 넣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그래서 딱 눈에 보이는 스파클링 라임이랑 섞어서 마셨더니 그냥 쏘쏘

처음 맡은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곡물의 향이 나고, 알코올 전에 뭔가 얕은 향이 계속 느껴졌어요 이건 뭐지.. 뭘까.. 계속 맡아보니 꿀향 같기도 하고…?달콤한 향인 줄 알고 맡으니까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느껴졌어요 흑당 같은 거?포스팅하고 다시 맡아보니 지금은 오히려 달콤한 향기가 먼저 나네요(웃음)

골든블루는 그냥 마셨을 때도 되게 부드러운 느낌인데 이게 조금씩 계속 마셔봐도..부드러운..부드러운..음..!부드러운 거 말고 뭐라고 설명할 말을 몰라서 다른 분들이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분들도 다들 부드러운 거 말고는 설명할 게 없다는 반응이었어요 다들 비슷하다.ㅎㅎㅎ 다른 특징이 없을 뿐 맛없는 술은 아니래.

골든블루는 그냥 마셨을 때도 되게 부드러운 느낌인데 이게 조금씩 계속 마셔봐도..부드러운..부드러운..음..!부드러운 거 말고 뭐라고 설명할 말을 몰라서 다른 분들이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분들도 다들 부드러운 거 말고는 설명할 게 없다는 반응이었어요 다들 비슷하다.ㅎㅎㅎ 다른 특징이 없을 뿐 맛없는 술은 아니래.

강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 부드럽게 분위기를 같이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골든블루로 하이볼을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여러분 모두 즐겁고 안전한 음주문화를 즐겨보세요-☆

강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 부드럽게 분위기를 같이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골든블루로 하이볼을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여러분 모두 즐겁고 안전한 음주문화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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