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밀크티아이로 5살 한글 학습해 본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누리과정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한글 교육을 시켜주잖아요. 하지만 막상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등학교에서는 한글을 안다는 전제로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곧 5살이 되는 하율이도 한글을 조금씩 가르쳐주기로 했어요.
5살 한글 빠르지 않아?
저랑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저는 4살에 한글을 땄대요. 그런데 하율이는 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을 별로 가르칠 생각은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전혀 한글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요즘 관심을 가지고 이게 무슨 글자인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하율이 이름의 ‘하’와 지율이 이름의 ‘지’ 정도를 알려줬더니 어디 갈 때마다 ‘하’자와 ‘지’자가 나오자 “엄마! 하율이 때 하야하!!”라며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전에 같이 일하던 팀장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공부는 학교에 가서 하면 될 것 같아서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는데 부모님 참관을 가보고 당황했대요.
선생님이 한글을 물으면 아이들은 모두 손을 들고 “네!”라고 외치는데 팀장님 아이는 두리번거리거나 잘 모르기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유아학습을 시키지 않은 것이 잘못된 것인가 하고 조금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때 저는 결심했어요. 5살부터 한글 공부를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씩 시켜보자. 밀크티아이 한글 수업
마침 지금 하율이 학습을 돕기 위해서 밀크티아이를 한 달 정도 쓰고 있어서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유명한 천재 교과서로 만든 태블릿을 이용한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거든요.책과 연필만 공부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것 같아요. 아이에 흥미를 돋우는 스스로 즐거운 학습할 수 있도록 습관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태블릿을 주며 하율 양이 어떻게 한글을 시작하는지 걱정이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머니의 기대보다 영국 특징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의 덕분인지 금방 익숙해져서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있었어요.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5세의 한글 밀크 티 아이에서 캐나다 정복(1)재생 수 17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보여집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04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100:0200:03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5세 한글 밀크 티 아이에서 캐나다 정복한다(1)밀크 티 아이는 하나하나 콘텐츠가 짧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오히려 나는 좋아합니다. 5세의 한글 학습에 필요한 것은 흥미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집중력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로 만족지 흥미를 잃거나 하기 쉽지만, 콘텐츠 자체가 짧고 흥미가 떨어지게 되면 새로운 것을 계속 보이고 줍니다. 엄마, 제가 공부하고 있습니다.일단 하율이가 이제 곧 5살이 되니까 지금은 공부보다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한글 노출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갑자기 공부라는 단어를 자주 쓰기 시작해서 뿌듯해요. 동생한테도 ‘언니 공부해’라고 말해주는 걸 보면 감탄하고 귀여워요.하지만 아직 공부 규칙을 세워주거나 한글을 주입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하율이가 하기 싫으면 굳이 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매일 조금씩 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지만 지금은 교육보다 노는 나이이기도 하고 한글 학습 역시 놀이의 일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아직 캐나다 안에서도 3~4글자 정도밖에 모르지만 배운 글자가 지나가다가 나오는 날이면 엄마를 엄청 부르면서 아는 글자라고 읽고 만족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가나다만큼 익히는 건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아요.어차피 6일은 무료체험이 가능하니 궁금하다면 한번 시켜보고 아이들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 쓰기를 같이 해요.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5세 한글 밀크티아이로 가나다 정복하기(2)재생 수 9 1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 00:00| 00:12화질 선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480p 720p HD 108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02 00:05 00:07 00:09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 5세 한글 밀크티아이로 가나다 정복하기(2)읽는 게 먼저고 쓰는 건 나중이지만 읽기 쓰기를 같이하면 한글이 더 잘 외워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책으로 하율이에게 가르쳐볼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지루해하고 금방 자리를 이탈하곤 했어요. 그리고 가나다를 써보게끔 해도 아직 소근육 발달이 되지 않아 힘을 주지 못하더라고요.그래서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는 태블릿 학습지에서 한글을 가르쳐야 할까? 고민했는데 태블릿으로 하니까 손가락으로만 쓰더라구요. 밀크티아이는 전용 펜이 있어서 한글을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 펜이 각이 져 있고 우리가 처음 접하는 연필과 비슷하다는 점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크게 그리면서 쓰는 연습을 한다면 아마 더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한글 학습은 단순히 문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5세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한글 학습은 단순히 문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5세 어린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습니다.5살 한글은 이렇게 밀크티아이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미디어 노출을 걱정하는 분들도 가끔 계시지만 하율이는 아직 핸드폰에서 영상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른대요. 외출해서 밥 먹을 때나 달래기용으로 한 번도 영상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이제 곧 5살인데 태블릿으로 한글 학습을 시작한다고 해도 영상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엄마가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한다면 어떤 방법이든 좋겠지만 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한글 공부를 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밀크T아이 우리아이 처음공부 밀크T아이 m.i.milkt.co.kr본 게시물은 천재교육 밀크T로부터 학습기기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자녀와 함께 학습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담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