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저축예금 1억원 만들기

국내주식저축예금 1억원 만들기 update,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국내주식 1억원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름 붙여 국내주식저축 blog.naver.com

국내주식저축예금 1억원 만들기는 현재 마이너스 수익률 상태지만 순항 중이다. 국내주식저축예금 1억원 만들기는 토스증권에서 ‘원샷원킬계좌’라는 별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래는 하나의 종목, SK아이텍노롤이지만 지속적으로 분할 매수할 목적이었지만 리스크 헤지 및 수익 확보 강화를 위해 추가로 다른 몇몇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운영하게 된 계좌다.현재 원샷원킬 계좌의 목적은 국내 주식에 1억원을 투자해 저축예금처럼 장기간 관리, 보유를 해 최대한 수익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중간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원샷 원킬 계좌는 순수 부가수입만으로 투자자금을 만들어야 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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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쿠파프톤을 순매도하고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추가 인수한다. 크래프톤 매도가 아쉬운 면은 있지만 추가 부가수입을 만드는 측면에서 매도를 선택한다. (원샷원킬 계좌는 공개계좌이므로 수익금과 수익률을 모두 오픈하는 편이다.)

국내주식 쿠밥톤 매도수익(11월21일 종가기준)

오늘 크래프톤 매도로 추가 수입 1,511,634원이 생긴 셈이고, 이는 다시 국내 주식저축예금 1억원 만들기 계좌에 그대로 투자된다. 쿠파프톤을 판 금액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추가 인수한다. (클래프턴이 단기적으로는 더 전망이 밝아 보이지만 애증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추가 인수가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총 보유 종목은 기존 5개에서 크래프톤이 빠진 네이버, 에크레더블, 효성티앤씨,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개 종목이 된다. 아직 네이버와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마이너스 수익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특히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조금 더 시간과 내 케어가 필요한 상황이다. 케어는 계속된다!

국내주식저축예금 1억원 만들기 투자현황(11월21일 종가기준)

현재까지 총 투자금은 94,244,450원으로 추가로 수수료를 제외하고 부가수입 5,755,550원을 더 마련하면 될 것 같다. 현재는 국내 주식의 단타매매 수익금과 포트폴리오 내 종목 매각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1억원 만들기를 완료한 뒤에도 지속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내년에도 계속 추가로 운영할 생각도 갖고 있다. 재워두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원샷 원킬 계좌를 운영하면서 조금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현재 수익률은 마이너스지만 하나의 목표인 투자자금 부가수입으로 1억원을 만드는 것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지킨 셈이어서 기쁘다. 그래서 마이너스 수익률에 굴하지 않는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