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저자 박용환출판 도나오름(RISE) 발매 2023년 01월 30일.
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박영환 지음 ‘떠오르는 면역 습관이 삶을 바꾼다’고 책은 전하고 있다. 약에 의존하며 살지 않는지, 단편적인 방법으로 면역을 관리하지 않는지 문제점을 묻고 있다. 불편한 통증을 질환을 없애려면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세 가지를 서술하고 있다. 첫째, 피를 만드는 것은 음식이다.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채식, 템플스테이, 정진식, 자연식, 채식식당, 채식뷔페가 소개된다.
자신에게 맞는 면역관리법을 찾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채소 먹는 법, 식사 순서, 지방 섭취 방법, 다이어트와 디저트에 대한 내용도 책에서 본다. 따뜻한 차 한 잔의 효과를 보고 있어 간식으로 추천한 차 음료도 공감하며 읽은 내용이 된다.두 번째는 체온이다. 체온유지법에 관한 내용도 다룬다. 찬 음식, 육식, 수면, 스트레스, 스마트폰 사용 등 무엇을 관리해야 하는지 책은 전해준다. 무심하게 생활하는 습관이 얼마나 우리 몸을 괴롭혔는지 지적하는 내용이다. 핫팩, 족욕에 관한 내용도 유익하다.
3번째는 자율 신경이다. 이 3가지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생활에서 편리하게 되는 실천 방안을 찾아야 하자 책은 전했다. 그리고 장이 좋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저자는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그 이유와 장을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책을 통해서 말하다. 고기를 부득이 먹게 되면 어떤 고기로 섭취해야 하는지 전한다. 장의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도 자세히 전했다. 자신의 내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장의 건강은 우리 몸의 신호이다. 민감하게 자신의 몸의 상태를 관찰하고 몸의 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야 잘 살 수 있는 몸을 갖게 된다. 복강경 수술을 한 뒤 많은 생활 습관이 달라졌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착실히 하루도 빠짐없이 가고 있다. 관리하다가 몸은 서서히 변화했다. 비염도 사라지고 만성 코 막힘도 완전히 사라졌다. 체중도 줄었다. 지금도 그 관리는 계속된다. 관리하지 않는 순간은 몸은 즉각 표현하기 때문이다. 관리할 정도로 몸이 건강해진다. 건강 관리를 한 사람으로서 건강 도서는 꾸준히 읽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만난 도서이다.
silviarita, 출처 Pixabay
면역을 살리는 3대 원칙 피를 맑게 하고 순환시키기 위해 장이 건강할 것,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것,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및 척추를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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